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 (문단 편집) === AFK 파밍 논란 === 위의 러버밴딩 논란과 거의 동시간대에 터진 논란. 크레딧이 플레이 시간에 비례하여 지급된다는 점을 악용하여 게임패드에 [[고무줄]]을 감아 스틱을 고정시키거나, PC의 경우 [[동꼽]]을 하거나 매크로를 써 특정 입력이 주기적으로 발생하게 설정한 뒤 방치하는 것이다. 이런 플레이어의 캐릭터는 스폰 자리에서 계속 빙빙 돌거나, 계속 점프를 하거나 하면서 팀에게 일절 기여를 하지 않으면서 매치 종료 후 크레딧을 받아간다. 갤러틱 어설트나 스타파이터 어설트에서도 종종 보이지만 가장 자주 보이는 것은 영웅 대 악당 모드로, 이 모드는 일단 입장만 했다면 영웅을 선택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랜덤 선택이 되며, 이후 계속 해당 영웅으로 스폰되기 때문에 매크로 입력을 단순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. 또한 영웅 대 악당 모드는 시간대비 수익이 가장 좋은 모드이기도 하다. 문제는 영웅 대 악당 모드는 4:4 소규모 모드이기 때문에 이렇게 아무것도 안 하는 플레이어가 있다면 그 피해가 가장 막심한 모드라는 점이다. 이 때문에 영웅 대 악당은 한때 갤러틱 어썰트와 스타파이터 어썰트 다음으로 가장 인기있던 모드였지만 사용자가 급감해 한 번 플레이하는데 대기 시간이 매우 오래걸리게 되었다. 이것은 1차적으로는 이런 시스템을 악용한 악질 게이머들에게 책임이 있지만, 이런 간단한 악성 방치 플레이를 미리 방지못한 개발사의 책임도 당연히 있다. 유저들은 개발사에게 이 시스템을 악용하는 게이머들을 처벌하고 시스템적 방안을 마련해 주길 촉구하고 있으며, 개발사 측에서도 일단 빠른 시간 내에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변은 한 상태. 결국 시즌 1 업데이트로 장시간 움직이지 않는 건 물론 게임에 전혀 기여하지 않는 플레이어는 라운드 보상으로 겨우 1 크레딧만 받을 수 있게 바뀌면서 잠수 파밍을 하는 유저수는 크게 줄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